라벨 및 접이식 상자 인쇄 분야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2022년 12월, 다리오 우르비나티가 스위스 산갈렌에 위치한 갈루스 그룹의 대표이사직을 맡게 됩니다.

2022년 12월, 다리오 우르비나티가 스위스 산갈렌에 위치한 갈루스 그룹의 대표이사직을 맡게 됩니다.

프랭크 샤움(Frank Schaum)이 헤이델베르크 인쇄 기계 주식회사(Heidelberg)의 스위스 산트갈렌에 위치한 라벨(Gallus) 사업부 책임자로 임명되었습니다.

페르디난트 루에시 시니어(Ferdinand Rüesch Senior)는 2018년 7월 25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헤이델베르크 인쇄기계 주식회사(Heidelberger Druckmaschinen AG)의 감독위원회에 주주 대표로 압도적인 다수 표를 얻어 선출되었습니다.

페르디난트 루에슈(Ferdinand Rüesch)는 헤이델베르크 인쇄 기계 AG(Heidelberger Druckmaschinen AG)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라벨 인쇄기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자신이 보유한 Gallus의 70% 지분을 헤이델베르크 인쇄 기계 AG에 출자합니다. 페르디난트 루에슈는 이로써 장기 파트너사인 헤이델베르크의 주요 주주(앵커 주주)가 됩니다. 헤이델베르크 인쇄 기계 AG(헤이델베르크) 이사회가 2014년 6월에 결정한 갈루스 홀딩 AG의 완전 인수합병은 2014년 8월에 완료되었습니다.

헤이델베르크 인쇄 기계 AG의 30% 지분 참여로 갈루스 그룹의 역사에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세워졌습니다. 두 시장 리더가 협력하면 최상의 성과가 탄생합니다: 두 회사는 마케팅, 판매, 신기술 개발 분야에서 협력합니다. 이 시너지 효과는 두 회사의 고객들이 전 세계에서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페르디난트 4세 루에슈가 아버지로부터 사업을 인수했습니다.

이후 집중적인 분권화 단계가 이어졌으며, 지역별 판매 및 서비스 법인이 설립되었습니다. 미국, 호주, 독일, 영국, 덴마크 등에서는 자체 자회사가 설립되었으며, 세계 다른 지역에서는 파트너 기업과 협력하여 대리점을 설립했습니다.

회사는 완전히 새롭게 재편되고, 당시 가장 현대적인 생산 장비와 제조 공정을 갖추었습니다.

회사는 NC 기술(현재의 CNC 기계)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Gallus는 모든 사업장에서 Lean Manufacturing/Six-Sigma 개념의 일관된 적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페르디난트 3세 루에슈는 아버지의 사업을 인수해 수출 사업을 확장하고 생산을 산업화 생산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시장의 요구사항도 변화했습니다: 실크 선물 리본 인쇄, 할인 쿠폰, 항공사의 부착 라벨부터 IBM 펀치 카드까지 – Gallus 라벨 인쇄기만으로도 당시 이미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시카고의 그래픽 전문 박람회에서 두 가지 측면에서 역사적인 기록이 수립되었습니다: 첫 번째 Gallus Flexo 인쇄기의 도입과 라벨 인쇄기에서 자체 접착 재료에 대한 첫 번째 인쇄가 이루어졌습니다. 페르디난트 3세 루에슈의 혁신적인 발명 정신은 이미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스투트가르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슈스터 & 코(Schuster & Co.)는 자사의 직물 샘플을 한 조각씩 손으로 직접 그려 기록했습니다. 이 작업의 비용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든다고 판단되자, 이 합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페르디난트 2세 루에슈(Ferdinand II. Rüesch)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작업장 감독관 요한-게오르크 슈익과 함께 작은 수동식 인쇄기를 설계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첫 번째 갈루스 라벨 인쇄기인 갈루스 주니어가 제작되었습니다.

용감한 자에게 세상이 속한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페르디난트 2세 루에슈가 그 증거를 보여주었다.

소규모이지만 탄탄한 기업이 설립되어, 이후 수십 년간 인쇄 기계로 세계 시장 최상위권에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1923년 3월 6일, 개인 기업 "페르디난트 루에슈, 계량기 검사원"이 "저울 공장 및 기계 공작소, 계량 검사소, 병원 거리 8번지"를 사업 목적으로 설립되어 상업 등록부에 등재되었습니다.